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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 제주바다 만끽하는 관광객. 한라일보DB [한라일보] 2월의 마지막 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부 지역에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2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이날 오전 기압골 영향으로 한라산 남쪽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많지 않겠다. 나머지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2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4일부터는 다시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돼 20~6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22일 낮 최고기온 17~21℃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23일부터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 안팎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23일 아침 최저기온 4~6℃, 낮 최고기온 11~16℃가 되겠고 24일 아침 최저기온 8~10℃, 낮 최고기온 14~15℃로 예상된다. 바람도 점차 강하게 불겠다. 육상에선 23일 새벽까지 순간풍속 20m/s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 해상에선 23일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22일부터는 제주도앞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점차 높아지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22일 강풍과 풍랑으로 항공과 해상교통편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한반도 상공을 지나면서 23일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외출할 때는 유의해야 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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