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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호 전 국회의원. [한라일보] 최근 불출마를 선언한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가 위기의 도정을 혁신할 정책과 비전을 도민이 직접 제안, 결정하는 공론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추진위는 오는 28일까지 추진위원, 도정혁신과제, 원탁회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하고, 3월 1일 도민이 직접 토론과 합의를 통해 도정 혁신 과제를 결정하는 '도정혁신 원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이번 도정혁신원팀 구상이 친이재명 대통령 지지 그룹의 임원, 민주당 및 지역사회 원로, 사회단체 전현직 임원 등 167명의 제안으로 시작했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 전 의원이 연대해 창립한 '제주혁신포럼'에 이은 '반(反) 오영훈' 조직으로 해석된다. 이들은 제주 경제의 추락과 제주도정의 무능으로 인한 제주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범도민적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더불어 연대와 협력의 기준은 공동의 정책과 비전임을 강조, 이를 합의할 공론의 장을 만들어갈 것을 주장했다. 송 전 의원은 "개인의 판단과 결단만으로 제주의 위기를 넘기 어렵다. 도민 주권과 집단지성의 힘을 모아 침몰하는 제주호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이번 원탁회의는 도민이 직접 제주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결정 과정으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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