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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내일부터 봄 재촉하는 단비.. 최대 80㎜
오늘까지 황사 영향.. "외출시 유의해야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2.23. 08:26:21

봄비 내리는 제주. 한라일보DB

[한라일보] 2월 마지막 주 제주지방은 봄을 재촉하는 단비가 내리고 기온도 평년보다 높아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이날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 24일 이른 새벽부터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24일부터 25일 예상 강수량은 20~80㎜이며 25일 오전에는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이번 비는 곳에 따라 27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23일 낮 최고기온 11~16℃, 24일 아침 최저기온 6~9℃, 낮 최고기온 12~15℃가 되겠다. 25일 아침 최저기온 9~11℃, 낮 최고기온 14~18℃로 예상된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22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한반도 상공을 지나면서 23일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외출할 때는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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