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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제주 N&Culture 조성사업 위치도.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일원에 진행되는 '오뚜기 제주 N&Culture' 조성사업의 주민설명회가 오는 27일 오후 5시 삼달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해당 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누리집에 공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공람은 4월 3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오뚜기 제주 N&Culture 조성사업의 추진 과정과 환경영향평가 내용 등을 소개하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오뚜기 제주 N&Culture는 600억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1779번지 일원 29만5376㎡ 부지에 지상 2층·30실 규모의 워케이션형 숙박시설과 스마트팜, 체험주방, 특산물판매장, 체험형 농장 등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삼달리 농가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활용해 오뚜기 센터에서 가공 및 연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농산물 수확 체험, 오뚜기의 제주 식문화 요리체험, 맛을 재해석한 오뚜기만의 숙박시설 등을 통해 삼달리의 농업 및 농촌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오뚜기의 이번 개발 사업은 제2공항 인근에서 진행되는 관광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제2공항 예정지에서 직선거리로 6㎞ 떨어져 있다. 오뚜기는 "제2공항 건설에 따른 개발 이익을 노린 것이 아니라 직원 복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1·2·3차 산업을 융합한 6차 산업(농촌융복합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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