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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숲 가꾸기 지원사업 심사 사진. 도교육청 제공 [한라일보] 교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연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학교 숲 가꾸기 지원사업'이 올해 본격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 사업에 참여할 학교 5곳을 오는 4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3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도교육청은 5월 중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에 선정됐거나, 지자체 등 타 기관의 유사 시설사업과 중복되는 학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학교는 12월까지 학교 여건에 맞춰 숲 조성을 완료해야 한다. 학교 숲 가꾸기 사업은 교내 자투리땅이나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숲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지속 가능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학교 구성원의 참여 의지와 교육적 활용 가능성, 조성 이후의 구체적인 유지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사업 완료 이후에는 3년간 6개월 단위로 유지관리 점검을 실시해 학교 숲이 지속 가능한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숲은 단순한 조경시설을 넘어 아이들의 쉼과 배움,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담아내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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