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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지사선거 출마 선언하는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 한라일보DB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지사선거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뤄지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선임에 대해 '코드·보은 인사'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김명호 예비후보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공기업 상임임원 신분으로 특정 후보 지지 의혹이 제기돼 제주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는 인사가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군에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면서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을 앉히겠다는 것은, 선거를 앞둔 '코드·보은 인사'라는 의혹을 피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제주개발공사 사장 인선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한 명확한 판단이 내려질 때까지 임명 절차를 전면 보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선관위는 철저하고 신속하게 조사해 공공기관 임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 여부를 한 점 의혹 없이 규명해야 하며 선거 전 공기업과 산하기관 인사 전면 동결을 선언하라고 요구했다. 제주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사장 면접 대상자로 송모씨 등 2명을 선정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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