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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굿네이버스, ‘희망 편지 쓰기’ 출발
김광수 교육감 제1호 편지… 잠비아 소년 응원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입력 : 2026. 02.25. 22:00:00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4일 도교육청에서 굿네이버스 호남권역본부(본부장 오아름)와 함께 '2026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제1호 희망편지 전달식을 열었다.

해당 대회는 학생들이 지구촌 이웃의 삶을 돌아보며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어려운 환경 속에도 선생님의 꿈을 품고 학업에 힘쓰고 있는 잠비아 12살 소년 '찰스'를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광수 교육감은 제1호 희망편지를 직접 작성하고 "찰스, 널 응원한다. 너의 꿈을 향한 걸음에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2025년 지원 성과를 담은 교육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굿네이버스는 지난해 도내 취약계층 학생 6만2732명을 대상으로 총 6605만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지원하며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한국수자원공사 제주본부 채용설명회 개최


한국수자원공사 제주지역협력본부(본부장 심과학)는 25일 제주고용센터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맞이해 도민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역상생 가치실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취업준비생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제주본부에 대해 소개하고 일반직과 3월에 예정돼 있는 특수직 채용계획을 알림으로써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 제주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목표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





좀도리부녀봉사회 아라동 어르신 급식 봉사


아라새마을금고 좀도리부녀봉사회(회장 양화순)는 지난 24일 아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150여 명에게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좀도리부녀봉사회는 금고 임직원들과 함께 매달 넷째주 화요일에 아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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