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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문성유 예정자. [한라일보] 6·3제주특별자치도지사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출마예정자가 '제주 공공배달앱 중개수수료 전액 무료화'를 핵심공약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문 예정자는 "제주 소상공인들은 재료비와 인건비, 임대료의 가파른 상승에 더해 약탈적인 플랫폼 수수료까지 감당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제주 공공배달앱에 한해 중개수수료를 100% 도비로 지원, 소상공인이 땀 흘려 번 배달 매출만큼은 온전히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예정자는 중개수수료 지원 외에도 ▷지역화폐(탐나는전) 연계 사용 및 할인 혜택 확대 ▷배달 매출에 대한 카드수수료 일부 지원 방안 검토 등을 통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 예정자는 "도 예산 범위 내에서 충분히 설계 가능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공약"이라며 "소상공인의 생존을 지키는 것이 곧 제주 경제의 뿌리를 지키는 일인 만큼 최우선 과제로 다루겠다"고 덧붙였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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