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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우리나라 산천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은 조선 화가 겸재 정선. 관념적 산수화풍을 벗어나 산천의 아름다움을 그린 '진경산수화'를 개척한 화인(畵人)이다. 국보 '금강전도'와 '인왕제색도' 등이 그의 대표작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001년 '화인열전'을 전면 개정해 내놓은 '새로 쓰는 화인열전' 시리즈의 첫 편으로 '겸재 정선'을 펴냈다. 올해는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을 맞는 해로, 이 책은 겸재 정선의 예술 여정을 따라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해설한다. 겸재 예술의 여정은 세 시기로 나뉜다. 진경산수를 개척해 가는 모색기(60세 이전), 진경산수 화풍을 완성하는 확립기(60대), 필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한 원숙기(70대 이후)이다. 책은 모색기부터 원숙기까지의 그의 예술을 '겸재 예술의 출발', '진경산수로의 길', '화양현감·의금부도사·청하현감', '인곡정사와 양천현령 시절', '대기만성', '만년의 명예' 등 6부에 걸쳐 담아낸다. 창비.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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