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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일정 규모 이상의 제주시민이라면 원하는 장소와 날짜에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제주시는 시민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인 2026년 평생학습 배달강좌 '더(The) 탐나는 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제주시는 '교육 격차 없는 학습권 보장'과 '생활인구 중심의 학습권 확대'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또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지역의 경우 신청 자격을 완화해 지리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제주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인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평생학습을 매개로 모인 학습자들이 주변 상권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공모 대상은 19세 이상 제주시민을 포함한 10~15명 규모의 성인 학습그룹이다. 선정된 학습그룹에는 최대 12회차(총 16시간) 범위에서 강사료 전액을 지원한다. 분야는 시민의 삶과 밀착된 다양한 영역을 아우른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제주시 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728-8683.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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