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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교육의원이 27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김채현기자 [한라일보] 김창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이 오는 6월 실시되는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었했다. 김 교육의원은 27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교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보 등록을 준비 해왔으나 숙고 끝에 이번 선거에서는 저의 뜻을 접고 출마하지 않는 것이 도민과 교육을 위한 더 바람직한 선택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이 정치적 경쟁의 장이 아닌, 아이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공동의 약속이어야 한다고 믿는다"면서 "교육감 선거는 단순히 한 개인의 승패를 가르는 자리가 아닌, 제주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께는 깊은 감사와 함께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제주 교육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헌신하겠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사들이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일에 제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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