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주목e뉴스
3·1절 연휴 기간 제주 관광객 16만여명 '출렁'
지난해 같은보다 32% 증가.. 국내 항공편 탑승률 90% 상회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2.27. 16:55:21

제주공항 도착 대합실.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올해 3·1절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27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나흘간 항공과 선박을 이용해 16만5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1절 연휴 기간(2025년 2월 28일∼3월 3일) 12만4395명보다 32.6% 증가한 수치다.

날짜별로 보면 27일 4만5000명, 28일 4만2000명, 3월 1일 3만8000명, 3월 2일 4만명 등이다.

국내선 도착 항공편은 총 864편으로 지난해 774편 대비 11.6% 늘었으며, 국제선 항공편은 지난해 75편보다 54.7%나 증가한 116편이다.

국내선 항공기 공급 좌석은 16만7253석으로 작년 14만5826석과 비교해 14.7%, 국제선 항공기 공급 좌석은 2만1512석으로 지난해 1만3796석보다 55.9% 늘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는 3·1절 연휴 국내선 항공편 평균 탑승률을 90.1%로 예상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탑승객 7600명을 실은 크루즈 총 3편이 입항할 예정이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는 "작년 3·1절 연휴 기간 기상악화로 국내선 항공 13편과 선박 9편이 결항했었다"며 "올해는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도 작년보다 증가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