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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채꽃과 양배추 수확. 한라일보DB [한라일보] 3·1절 연휴 제주지방은 흐리고 구름 많다가 마지막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8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겠고 1일 밤부터는 다시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돼 2일까지 제주전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일 저녁부터 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이며 이번 비는 3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꽃샘추위는 없겠다. 28일 낮 최고기온은 14~17℃, 1일 아침 최조기온 9~11℃, 낮 최고기온14~16℃가 되겠다. 2일 아침 최저기온 10~11℃, 낮 최고기온도 13~15℃로 예상된다. 육상과 해상 모두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28일 밤부터 제주도 해안과 추자도를 중심으로 당분간 순간풍속 20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해상에서도 28일 오후부터 제주도 동부앞바다 등에서 최고 4m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 당분간 제주해안지역에서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풍랑으로 제주와 다른 지방은 연결하는 해상교통편에 차질이 예상된다"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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