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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드리블하는 제주 이창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라일보] 제주SK FC가 2026시즌 K리그1 홈 개막전에서 수적 열세 끝에 선방하며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제주SK는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광주FC와의 홈 개막전에서 0-0로 비기면서 이날 데뷔전을 치른 세루지우 코스타 감독에게 K리그1 첫승 선물을 다음 경기로 넘겼다. 올 시즌 제주SK 감독으로 부임한 코스타 감독의 최전방 선택은 남태희와 신상은이었다. 중원 브라질 네게바와 이탈로 이창민 권창훈, 수비는 김륜성과 프랑스 출신 191㎝ 세레스틴, 김건웅·유인수, 골키퍼는 김동준을 내세웠다. 제주는 전반 초반부터 선제골을 가져오기 위해 광주를 압박했다. 결국 전반 초반 권창훈의 패스를 신상은이 쇄도하다 광주 골키퍼 정지훈에게 넘어지면서 PK가 선언됐다. 하지만 온필드 리뷰 끝에 PK가 취소돼 선제골 기회가 사라져 아쉬움이 남았다. 게다가 전반 31분 이탈로가 광주의 공격을 막다 상대선수의 발목을 밝으면서 레드카드를 받아 수적 열세까지 안아야 했다. 코스타 감독은 좀처럼 경기가 풀리지 않자 후반 시작과 함께 남태희 대신 장민규, 후반 16분 신상은과 권창훈을 빼고 김준하와 박창준을 투입했지만 선제골은 터지지 않았다. 경기는 0-0으로 헛심 공방만 벌이다 마무리되면서 제주는 광주전 5연패를 끊는데 만족해야 했다. 그나마 이탈로가 퇴장당한 후에도 골을 내주지 않아 새로 영입한 센터백 세레스틴과 네게바의 위력을 확인했다. 제주SK는 오는 8일 안양과의 원정경기로 2라운드를 치르고 15일 서울과의 홈경기에 이어 18일 울산(홈), 22일 강원(원정) 등 3월에만 5경기가 예정돼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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