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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추자도 내 수협위판장 앞 육상부두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40대 남성이 어깨를 다쳐 구조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어깨 탈골 부상을 입은 외국인 선원이 악기상 속에서도 해경에 의해 무사히 인계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전날 오전 11시 51분쯤 추자도 내 수협위판장 앞 육상부두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40대 남성 A씨가 넘어지면서 오른쪽 어깨가 탈골되는 부상을 입었다는 추자보건소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제주해경은 즉시 민간해양재난구조선을 섭외하고 묵리항에서 출항, 500t급 경비함정을 인근 현장으로 급파했다. 당시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최대 파고가 3m에 이르고 초속 12~15m의 바람이 부는 등 기상이 악화된 상황이었다. 해경에 의해 구조된 A씨는 오후 3시 3분쯤 119구급대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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