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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한권 의원, 박왕철 공무원연금공단 상임이사. [한라일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를 협약한 한라일보와 삼다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이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예비주자(예상자 포함)의 공약과 각오를 해당 지역의 핵심 현안·특징과 함께 2일부터 연속 보도한다. 경제 침체, 인구 유출, 도민 갈등 등을 겪고 있는 제주에서 이번 선거 결과는 앞으로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자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제주시 일도1·이도1·건입동 선거구는 현직인 한권(47) 의원이 재선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박왕철(49) 전 공무원연금공단 상임이사가 출마를 고려 중이다. 박 전 상임이사가 출마할 경우 4년 만에 재대결이 성사된다. 한권 의원은 "원도심은 제주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모두 집약돼 있는 축소판으로 이 중 가장 큰 현안은 지역상권과 연관된 민생경제"라며 "제가 추진한 로컬 크리에이터, 사회연대경제, 지역상권 활성화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확산되면 궁극적으로 원도심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요 공약으로 ▷민생경제 정책 고도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청년 창업 지원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행정 혁신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을 제시했다. 한 의원은 "의회 업무로 지역에 인사를 못 드릴 때에도 주민 여러분들이 먼저 이해해 주시고 믿는다 말씀을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감사함에 보답하는 정말 '한권답게' 일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전 상임이사는 언론4사 측에 "출마를 고려중"이라고 밝혔으나, 최종적으로 인터뷰에 응하지는 않았다. <공동보도, 정리 =한라일보 오소범 기자>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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