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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 플랫폼 ‘기억편의점’ 1호점 개점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입력 : 2026. 03.02. 22:00:00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는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치매 정보를 쉽게 접하고 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치매 예방 공간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지난달 27일 개점식을 진행했다.

'기억편의점'은 치매 정보지, 치매 예방 콘텐츠, 치매 관리 사업 홍보물, 자가 검진 체크리스트, 인지 강화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자료를 비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생활 밀착형 치매 예방 플랫폼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지 기능 유지와 향상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치매를 특정 연령층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로 인식하도록 이끌게 된다.

이번 '기억편의점'은 고정형으로 제주시서부치매안심센터 1층에 상시 운영된다. 도 광역치매센터 측은 "향후 축소형과 이벤트형 모델도 보급할 예정"이라며 "지역 사회 치매 관리율 향상과 조기 발견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JDC 지원 뮤지컬 ‘꽃신, 아직 여기에’ 성료

제주 4·3의 아픈 역사를 예술로 풀어낸 창작뮤지컬 '꽃신, 아직 여기에'가 지난달 28일 서귀포시 대정청소년수련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뮤지컬은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도민지원사업 '곱을락'의 일환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대정 섯알오름 사건을 배경으로 세대 통합의 의미를 담아낸 창작 무대다.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지회장 한성율)는 지난달 26일 지회 강당에서 대의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귀포시의 경로당 회계 교육에 이어 선거관리위원회가 제6대 지회장 당선 기념패를 전달하고 신임 경로당 회장에게 등록증을 교부했다. 또 2025년도 결산 보고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서부자율방범연합대 사랑의 쌀 기탁

제주서부지역 자율방범연합대(신임대장 김성희)는 지난달 26일 제주서부경찰서 2층 대회의실에서 대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사랑의 쌀 5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김성희 대장은 "앞으로도 연합대가 지역의 안전뿐만 아니라 따뜻한 나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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