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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오승식 교육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제주도의회 제공 [한라일보] 오승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이 오는 6월 실시되는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오 교육의원은 3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많은 숙고 끝에 이번 선거에 나서는 것보다, 지금의 교육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길이 더 소중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내는 숭고한 약속인 만큼 큭정 개인의 비전 보다는 다양한 목소리가 모여야 진정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개인의 욕심을 내려놓고 공동체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지금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보자라는 자리를 내려놓는 대신, 교육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의 곁을 언제나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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