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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옥 '붉은 펄스' [한라일보] 제주 유종옥 작가의 개인전 '에테르-형태 너머의 공명(Ether-Resonance Beyond Form)'이 서울 인사동 인사이트센터에 있는 제주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해 온 '2025 제주작가 수도권 레지던시 파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결과보고전이다. 유종옥 작가는 2022년부터 3년간 이어진 사업의 마지막 입주작가다. 작가는 제주를 기반으로 '말(馬)'이라는 상징적 형상을 중심에 두고 회화와 조각을 넘나드는 작업을 이어왔다. 말의 형태를 해체하고 다시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회화적 조각'이라는 독자적 조형 세계를 구축해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는 조각 안에 회화적 감성을 구현해 온 그간의 말 조형 작업과 함께 최근 작가가 집중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장인 '에테르(ETHER)'와 존재를 구성하는 입자와 파동의 관계를 탐구해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이달 16일까지 이어진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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