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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용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국민의힘, 한림읍)이 4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의회 제공. [한라일보] 양용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국민의힘, 한림읍)이 4일 6·3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 선거에 불출마한다. 양 의원은 이날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랜 숙고 끝에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한림과 제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저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진 다음 세대가 지역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선배 정치인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원이라는 직함보다 더 무거 현장 전문가의 이름으로 돌아가려 한다"며 "비록 한 발 뒤로 물러나지만 농업과 농촌, 지역공동체 현안이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에서 변함없이 목소리를 내고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의원이 불출마 한림읍 선거구 도의원 후보자로는 같은 당 이남근 의원(비례대표)이 거론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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