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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는 올해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이달 초부터 6월 말까지 연정정구장을 임시 휴장하고 시설물 개보수 사업을 진행한다.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는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이달 초부터 6월 말까지 연정정구장을 임시 휴장, 시설물을 개보수한다고 4일 밝혔다. 연정정구장은 전국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종목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개보수에는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시설물 전반을 정비한다. 코트 재질을 변경하고, 노후 관람석과 부대시설 정비, 배수시설을 보강해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선수 부상을 방지할 계획이다. 1984년 시설된 연정정구장은 부지 면적 9235㎡, 경기장 면적 6600㎡로 코트 10면에 300석 규모의 관중석을 갖추고 있다. 김동환 시 체육진흥과장은 "연정정구장을 개보수해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와 함께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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