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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선출직 하위 20% 평가 결과에 대해 불편함 심경을 드러냈다. 오 지사는 오늘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과거 탈당 전력에 따른 25% 감점 규정 배제를 요청한 문대림 의원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 질문에 "선수는 룰을 준수하는 것이 페어플레이"라며 일침을 가했습니다. 자신 역시 하위 평가로 인한 감점을 안고 가듯 상대 후보도 정해진 페널티를 그대로 받아야 한다는 논리로 받아들여집니다. 제주 개발공사 사장 임명 절차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오 지사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오른 공사 임원 후보자를 언급하며 현시점에서의 인사는 부적절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사실상 차기 사장 임명권을 민선 9기로 넘기겠다는 생각을 표명했습니다. 아울러 제주 4· 3 추념식 기간과 겹치는 경선 일정에 대해서는 주관해야 하는 입장에서 자신의 정치적 입장만 고려할 수 없다며 여러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나가면서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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