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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터넷 돌하르방’ 사업에 1억 지원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입력 : 2026. 03.05. 22:00:00
[한라일보]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제주 지역의 즐거운 변화를 응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달 카카오 스페이스닷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2026년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지원 사업을 함께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카카오가 추진하고 있는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2008년 3월 첫 후원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총 797건(개인 535건, 단체 262건)의 후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누적 기부금은 약 13억원이다.

사업 지원 대상은 개인은 제주에 주소지를 둔 중위 소득 120% 이내에 해당되는 개인 또는 가족이다. 단체 지원 대상은 제주에 소재지를 둔 교육, 복지, 환경, 고용 등 분야 비영리 단체(법인·기관·시설 및 사회적경제조직 포함)이다.

후원이 필요한 개인과 단체는 포털 다음에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을 검색한 후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사연을 작성, 이메일(kakaoharbang@kakaocorp.com)로 접수하면 된다. 사연은 매 홀수 달 말일까지 접수하며, 짝수 달에는 심사와 지원이 이뤄진다.



노인회 서귀포시지회 소양·직무교육 실시

(사)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한성율 지회장)는 지난달 27일 지회 강당에서 '스마트한 어르신 디지털 나눔사업'과 올해 신규 사업 등에 대한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노인역량 활용사업 소양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노년기의 이해, 개인정보 보호, 인권 및 성희롱 예방 교육 등 기본 소양교육과 새로 시작한 급식운영도우미의 직무교육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제주농협 농촌 희망 장학금 전달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본부장 이춘협)는 지난 4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제주지역 농촌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도내 초·중·고 학생 104명에게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농업인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가정과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 자녀의 학업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발전기금 간담회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지원청에서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사장 김문수)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은 2011년 민간 주도로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와 함께 지역과 학교를 잇는 교육 협력축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사제 동행 해외문화체험, 해외 명문대학 탐방·문화체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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