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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련과 한라산. 한라일보DB [한라일보] 3월 첫 주말 제주지방은 봄을 재촉하는 비가 그치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6일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다 주말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오전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로 양은 많지 않겠다. 해발고도가 높은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찬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6일 낮 최고기온 9~13℃, 7일 아침 최저기온 2~4℃, 낮 최고기온 7~11℃가 되겠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3℃, 낮 최고기온은 9~12℃로 아침에는 쌀쌀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육상에선 6일 오후까지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20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일부지역은 7일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해상에서도 6일 오후까지 동부와 서부 앞바다 등을 중심으로 강풍으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6일까지 제주해안지역에서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다음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기온이 4~5℃에 머물러 쌀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 주말쯤 점차 기온이 높아지면서 완연한 봄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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