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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 대학 캠퍼스. 한라일보DB [한라일보] 꽃샘추위가 찾아온 제주지방은 8일 대체로 맑고 낮과의 기온 차가 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이날부터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다. 8일 낮 최고기온은 9~12℃, 9일 아침 최저기온 3~5℃, 낮 최고기온 9~12℃가 되겠다. 10일 아침 최저기온도 2~4℃에 머무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차가 7℃ 안팎으로 크겠다. 내일까지 제주해안지역에서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다음주에도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기온이 4~5℃에 머물러 쌀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 주말쯤 점차 기온이 높아지면서 완연한 봄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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