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주목e뉴스
꽃샘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 5℃ 아래로 떨어져 쌀쌀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3.08. 07:55:04

새봄 대학 캠퍼스. 한라일보DB

[한라일보] 꽃샘추위가 찾아온 제주지방은 8일 대체로 맑고 낮과의 기온 차가 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이날부터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다.

8일 낮 최고기온은 9~12℃, 9일 아침 최저기온 3~5℃, 낮 최고기온 9~12℃가 되겠다. 10일 아침 최저기온도 2~4℃에 머무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차가 7℃ 안팎으로 크겠다.

내일까지 제주해안지역에서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다음주에도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기온이 4~5℃에 머물러 쌀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 주말쯤 점차 기온이 높아지면서 완연한 봄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