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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 과수원에서의 파쇄기 작업. 기사와는 관련 없음.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주말 제주지역에서 봄철 전정(가지치기) 작업을 하다 다치는 사고가 잇따랐다. 최근 농번기 전정 작업으로 파쇄기·전동가위 사용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과수원 등에서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8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공원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전정 작업을 하다 전기톱에 얼굴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같은날 오후 3시 12분쯤 제주시 조천읍에서도 70대 남성이 전정 작업을 하던 중 왼쪽 두 번째 손가락이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지난 5일 제주시 애월읍의 한 과수원에서 전정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전동가위를 사용하다 손가락에 열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날 오후 2시 제주시 남원읍의 한 과수원에서 80대 남성이 감귤나무 전정작업을 하던 중 전동가위에 손가락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작업 전 점검과 적절한 보호장구 착용 등 작업 시 예방수칙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한 환경에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작업을 하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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