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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제주도의원 선거] "여성 3선 의원 도전" vs "책임지는 해결사"
[도의원 예비주자에게 듣는다] (7) 제주시 화북동
민주당 현역 강성의·고성만 경쟁
국힘 고경남 3월 중순 출마 선언
오소범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6. 03.10. 17:00:00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도의원과 고성남 예비후보, 국민의힘 고경남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대표위원장.

[한라일보]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의 강성의(58)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고성만(58) 전 제주도학원연합회 회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민의힘에서 지난 선거 강 의원과 맞붙었던 고경남(60)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대표위원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강 의원은 "여성으로서의 3선 도전으로 역사를 만들고 싶다"며 "이제까지의 의정 활동을 통해 쌓인 경험들로 화북동과 제주도의 복잡한 현안들을 잘 풀어갈 수 있는 후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강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도 차원의 제주형 공공 경력관리센터 ▷화북 청소년 문화의집 해양 특화 교육 프로그램 ▷지역주민 의견 반영한 동부공원 조성 ▷글로벌 런케이션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고성만 예비후보는 "민원 전달자를 넘어, 책임을 지는 해결사가 되겠다"며 "앞과 뒤가 다르지 않고, 처음과 끝이 같은 정치를 실현할 진심을 다하는 후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화북공업지역의 스마트 친환경 혁신 거점 전환 ▷화북상업지구 선 인프라 확보 ▷교육·돌봄 환경 혁신을 내세웠다.

고경남 위원장은 3월 중순에 출마 선언을 할 계획으로 인터뷰에는 응하지 않았다. <공동보도, 정리=한라일보 오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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