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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 전국 최초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속도'
12개 전체 마을단위 기본교육 이수 완료 첫 사례
"안전 농산물로 소비자 신뢰 유통환경 조성 역할"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6. 03.11. 10:30:55

제주시 와흘메밀농촌체험휴양마을.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 조천읍이 마을단위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증이 이뤄지면 전국 최초 사례다.

제주시는 농산물 안전관리 기준인 마을단위 GAP 인증을 적극 추진, 지역 농가의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조천읍은 전체 12개 마을 중 11개 마을 농민 400여 명이 기본교육을 이수했고, 나머지 1개 마을도 이날 기본교육을 완료함 전 마을이 GAP 인증 신청을 앞두고 있다. 또한 한경면 산양리 역시 교육을 완료하고 인증 신청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구좌읍 상도리와 송당리가 신규 GAP 인증을 취득해 69농가·약 132㏊ 규모의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마을단위 GAP 인도 확대는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농가의 안전농산물 생산 확대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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