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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던지기 강별. 제주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2024년 제주장애인체육대상을 수상한 강별이 올해 첫 한국신기록으로 2관왕에 오르며 제주선수단에 금메달을 선물했다. 제주 장애인육상 선수단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전국장애인종별육상선수권대회 겸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 5개, 은 2개, 동 1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대회 첫날 강별(F37)은 육상 창던지기에서 19m31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강현중(T37)은 육상 400m에서 1분00초37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따냈. 이와 함께 이동규(T37)가 육상 100m에서 13초89로 1위, 김진석(T37)이 800m에서 2분44초54로 1위를 차지하며 제주 선수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이동원(T20)은 100m에서 12초10으로 은메달을, 멀리뛰기에서 5m10으로 동메달을 획득했고, 김진석(T37)은 400m에서 1분06초4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추가하며 제주 선수단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대회 2일차 경기에서도 강별(F37)은 원반던지기에서 22m4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고, 강현중(T37) 선수는 200m에서 25초75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동계훈련과 꾸준한 준비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으로 올해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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