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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정혁신 원탁추진위원회가 1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채현기자 [한라일보] 문대림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감산 논란과 관련해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며 "연연하지 않고 도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1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도정혁신 원탁추진위원회 기자회견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경선 감산 적용'과 관련한 질문에 "당헌·당규 절차에 따라 진행된 사안인데 이를 두고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할 말은 많지만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도정혁신 원탁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제주 현안 해결과 미래 전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는 도정 현안 우선 혁신 과제로 ▷제2공항 갈등 해소 및 도민 자기 결정권 조속 실현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 강화·대형 국정과제 유치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 섬식 정류장 추가 공사 중단 및 사업 재검토 ▷공수화 공풍화 원칙 강화, 난개발 방지 및 자주 재원 마련 등 제시했다. 또 미래 정책 과제로 ▷1조원 기본사회 특별기금 및 기본사회 선도 도시 추진 ▷AI융복합 산업 및 인재 육성, 모든 도민의 AI, 행정 혁신 ▷공공주도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1조원 제주 성장 펀드 조성 및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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