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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퇴 요구에 “후보 내지 말라” [한라일보]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에 출마하는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 국회의원을 비판하며 현직을 내려놓을 것을 요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김명호 진보당 제주지사 예비후보로부터 "국민의힘은 내란을 두둔했다"며 이번 선거에 후보를 내지 말라는 비판에 직면. 고 위원장은 11일 "20% 감점을 받은 오 지사가 도정을 이어가는 건 책임 있는 지도자 모습이 아니"라고 지적한 데 이어, 25% 감점 대상인 문 의원에 대해서도 "직을 유지한 채 선거에 나서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고 비판. 반면 김명호 후보는 고 위원장 논평 발표 후 성명을 통해 "내란을 두둔한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후보를 내는 건 예의가 아니다"고 직격. 이상민기자 제주시 외국인 보육료 첫 지원 ○…제주시가 외국인 아동 보육료를 3월부터 첫 지원하며 해당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 11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90일을 초과해 거주하고 보호자와 영유아 모두 체류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외국인등록번호로 등록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0~5세 외국인 아동으로 지원 보육료는 월 10만원.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에 사업 내용과 국민행복카드 발급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신청은 행정기관 방문 없이 국민행복카드 발급 후 어린이집에서 가능하며, 지원 방식은 일반 부모 보육료 지원과 동일하다"고 설명. 백금탁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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