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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산 주변 활짝 핀 유채꽃. 한라일보DB [한라일보] 맑은 날씨를 되찾은 제주지방은 주말까지 아침기온이 낮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2일부터 당분간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저녁부터 13일 늦은 새벽사이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양은 많지 않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아 쌀쌀하겠다. 일부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8℃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12일 낮 최고기온 11~14℃, 13일 아침 최저기온 6~7℃, 낮 최고기온 11~13℃가 되겠다. 주말부터 낮 최고기온이 점차 오르며 포근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육상에선 12일과 13일 순간풍속 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선 12일 밤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를 시작으로 13일까지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14일부터 제주해안지역에서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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