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대림 국회의원. [한라일보] 6·3제주특별자치도지사선거 민주당 경선 일정이 확정되면서 공무원들의 선거 개입 논란이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당 당내 경선 주자인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도 일부 공무원들이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는 제보가 의원실에 잇따르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불법 선거운동"이라고 경고했다. 문 의원은 "오영훈 지사의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앞두고 오 지사의 측근들이 제주도청 간부뿐 아니라 직원들에게까지 참석을 요구하고, 일부 공무원들이 동조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다"며 "공직자들의 선거 관여 또는 정치 중립 의무 위반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문 의원은 이어 "향후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제보센터를 설치해 관권선거, 부정선거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례를 모아 곧바로 법적 조치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제주개발공사 임원이 선거 여론조사를 앞두고 주변인들에게 오 지사를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