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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된 빈집.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제주도가 방치된 빈집을 공공 임대와 농어촌유학용 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총 59억2800만원을 투입해 이런 내용의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도는 빈집을 단순히 철거하거나 주차장으로 만들어 활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임대주택과 농어촌 유학주택으로 활용한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빈집사업 예산도 기존 2억원 수준에서 올해 60억원 가량으로 30배 증액했다. 제주도는 올해 예산 중 45억원은 원도심 노후 빈집을 매입한 뒤 그린리모델링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투입한다. 또 도시와 농어촌 지역 빈집을 소유자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리모델링한 뒤 공공임대주택과 농어촌유학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에는 5억원을 투입한다. 또 빈집 15곳 44개동을 철거해 공한지(空閑地) 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에도 9억2800만원을 들인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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