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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동무가 쏟아진 제주시 노형오거리 일대 도로. 제주경찰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 도심을 달리던 대형 트럭에서 월동무가 도로로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제주시 노형동 노형오거리에서 25t 트럭 적재함에 실린 월동무 29t 중 2t이 도로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노형오거리 일대가 약 30분간 교통체증을 빚었다. 이 차량은 수확된 무를 실고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제주항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떨어진 무는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과 출동한 경찰·소방이 나서 함께 치웠다. 경찰은 50대 트럭 운전자를 화물적재조치 위반으로 범칙금을 부과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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