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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발달장애인 지원 서비스 이용자 증가
1년 사이 38% 늘어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6. 03.13. 17:23:00

제주도청 전경.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돌봄 공백이 발생한 발달장애인을 24시간 보호하는 긴급돌봄서비스 이용자가 2024년 76명에서 2025년 104명으로 늘어 전년 대비 36.8%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8월 시범사업으로 출발한 이 서비스는 지난해 본사업으로 전환됐으며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입원·경조사·신체 소진 등으로 발달장애인을 돌보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1회 최대 7일, 연간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1인·1일 3만 원(식비 1만 5000원 포함)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만 5000원(식비 제외)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문의는 평일 주간(오전 9시~오후 6시)의 경우 제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야간·주말·공휴일에는 긴급돌봄센터(064-755-133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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