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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온라인 소통 플랫폼 '모두의 숲' 운영
민선 9기 정책 제안받고 지역 민원 등 접수
불법·탈법 행위 등 신고 '제보센터'도 운영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3.15. 10:16:58

제주자치도지사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 소통 플랫폼. 문대림의원실 제공

[한라일보] 6·3제주특별자치도지사선거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도민의 삶과 맞닿은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소통 플랫폼 '모두의 숲'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돌입과 함께 문을 여는 '모두의 숲'은 도민들이 참여해 제주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민선 9기 도정의 정책들을 제안하는 열린 공간이다.

'모두의 숲'은 지역과 마을의 민원을 접수하는 '모두의 소리'와 도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모두의 정책', 문대림의 공약을 살펴볼 수 있는 '모두의 공약', 새로운 일정과 소식을 알려주는 '모두의 소식'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함께 선거운동 과정에서의 일부 불법·탈법 행위 등을 신고할 수 있는 '제보센터'도 운영된다.

'모두의 숲'은 민생과 경제, 미래산업, 1차 산업, 환경,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실시간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받는다. 제안된 정책 가운데 공감도가 높은 주제에 대해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토론 게시판이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 소통과 함께 직접 도민 삶의 현장을 찾아 도민의 정책 제안과 민원을 상담·접수하고 지역 민심을 청취하는 '모두의 마당'도 진행한다. '모두의 마당'에서는 생활 속 불편을 포함해 경제, 교통, 환경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지고 참여자들이 제안한 지역 문제나 정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진다.

문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는 '모두의 숲'을 통해 책상 위 행정이 아닌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민생 중심의 도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은 예비경선없이 본경선을 4월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이루어진다.

경선은 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과반 득표자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2명을 압축해 이중 1명을 최종 후보자로 선출하는 결선 투표가 4월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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