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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 양돈장서 불… 돼지 79마리 폐사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입력 : 2026. 03.15. 12:01:49
[한라일보] 제주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돼지 79마리가 폐사했다.

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 44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양돈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원인 조사 요청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당일 오전 6시 30분쯤 발생해 자연소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화재로 돼지 79마리가 폐사했으며 돈사 내부와 지붕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은 화재 원인을 전기적 요인으로 추측하고 있는 한편 증거물 감정을 실시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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