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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도리 별방진에 찾아온 봄.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초봄 날씨를 되찾은 제주지방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18일 완연한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6일~17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18일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되겠다. 이번 비는 18일 늦은 새벽부터 19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예상 강수량은 10~40㎜, 많은 곳은 산지를 중심으로 60㎜ 이상이다. 기온은 17일 아침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17일 낮부터는 평년과 비슷하겠다. 일부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6일 낮 최고기온 11~15℃, 17일 아침 최저기온 6~8℃, 낮 최고기온 14~16℃가 되겠다. 비가 내리는 18일 아침 최저기온 9~10℃, 낮 최고기온 15~17℃까지 오르겠다. 이번 주 제주지방은 비가 그친 후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15℃ 내외가 될 것으로 보여 꽃샘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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