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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교육청 전경.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올해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을 강화한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6일 '2026년 역점지원과제'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역점과제는 크게 '생각을 키우는 힘, 책 읽기', '함께 살아가는 힘, 기본 인성 다지기'다. 시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매일 10분 책 읽기'로 독서 생활화 토대를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질문하는 책 읽기'로 사고력 향상에 초점을 둔다. 특히 교과 전반에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부터 수업, 평가, 기록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독서와 연계한다. 독서 문화를 가정으로 확산하는 '학교와 가정에서 함께 읽기'도 계속한다. 올해는 '만·나·다' 인성 캠페인도 전면 추진한다. 만·나·다는 ▷만나면 먼저 인사하기 ▷나부터 고운 말 쓰기 ▷다독다독 격려하기의 줄임말이다. 시교육지원청은 일상 속에서 체득하는 기본 예절 교육을 위해 관계 형성 프로그램, 실천 중심 인성교육에 중점을 둔다. 이외에도 학생 맞춤형 교육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특수교육 여건 개선 ▷기초학력 보장 및 학력 향상 지원 ▷제주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신설학교 개교 지원 등을 추진한다. 고성범 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독서를 통해 깊이 사고하는 역량을 기르고 기본 인성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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