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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도가 지난해 11월부터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돌입했다. 2년간 노인연합회장직을 맡으며 낸 성과 첫 번째는 기존 비좁고 낡은 청사 이전 추진이다. 신청사는 제주시 오라동 지역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805㎡의 공간으로, 내년 상반기 이전을 목표로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노인연합회 부설 노인대학원 3년 정규과정을 각 학년별 100명씩, 총 300명을 정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대학원생 43명이 활동하는 합창단을 구성해 도내 경로행사 등에서 축하공연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이 지내는 경로당에서 건강과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1·3세대 공감 동요대회를 시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노후 안정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노인 일자리사업을 1000명까지 확대 시행함으로써 노인들의 빈곤문제 해소를 지원해 나가고 있다. 노인들이 '나이 듦' 보다 '어른다운 노인'으로 노후생활을 건강하고 보람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80개 봉사단을 등록해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2년의 임기 동안 노인들이 복지와 권익 신장을 위해 청사 이전을 마무리하고, 노인들이 배움의 열정을 이룰 수 있는 수준 높은 노인대학원 운영, 경로당에서의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맞춤형 프로그램 보급, 제주형 건강주치의 사업과 연계한 행복한 재가임종 교육과 분위기 확산, 노인 회원 배가운동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 <김인순 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장>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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