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치/행정
'오탈자 헌법소원' 김누리 제주자치도의원 비례대표 도전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3.17. 09:15:08

김누리 출마예정자.

[한라일보] '임신·출산 오탈자 헌법소원'에 나섰던 두 아이 엄마 김누리 기본소득당 제주지역위원장(40)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토박이로서 한국스카우트 제주연맹 누림지역대 대장 등을 맡아 활동해온 김 위원장은 ▷아동돌봄 통합지원 실속화 ▷제주형 학생교육수당 도입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변호사시험 응시 기회를 5년 내 5회로 제한한 이른바 '오탈자 제도' 헌법소원 청구인으로 알려져있다. 임신·출산을 유예 사유로 인정하지 않아 응시 기회를 박탈당하며, 저출생 시대에 걸맞지 않은 시대착오적 제도를 정면으로 비판해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