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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열린 제주자치도체육회와 국군체육부대 전국체전 출전 조인식. 제주자치도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올해 '안방체전'에서 종합10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제주선수단이 천군만마를 얻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17일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세미나실에서 신진성 체육회장과 국군체육부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국군체육부대 전국체육대회 출전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국군체육부대 소속 단체종목 선수단이 제주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국내 최고수준의 엘리트 체육팀인 국군체육부대(상무선수단)는 단체종목인 농구 배구 럭비 핸드볼 하키 등 5개 종목에 대해 제주 대표 선수단으로 올해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고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선수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전국체육대회에서 제주도가 참가하지 못했던 일부 단체종목에 참가할 수 있고, 종합 10위를 노리는 제주선수단의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어 '천군만마'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제주자치도체육회는 단체종목 외에도 탁구 테니스 등 개인단체 종목 선수들이 제주 대표로 참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어서 향후 협력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진성 제주자치도체육회장은 "상무선수단과의 협력으로 국가대표급 선수단의 제주 전지훈련을 통한 단체 종목 경쟁력 강화는 물론 다른 시도 전지훈련 선수단의 유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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