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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곤 의원. [한라일보] 6·3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주4·3 당시 불교계가 입은 피해와 희생이 재조명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보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주4·3 과정에서 희생된 불교계 추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불교계의 피해와 헌신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고 기억의 전승을 위한 구체적인 기념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재승 건국대 법학대학원 교수가 '비상사태와 종교의 보호-피해 회복의 관점에서'를, 강원구 전략그룹 나무 책임컨설턴트가 '기억 전승을 위한 기념사업 추진 방안-국내외 사례 중심'을 발표했다. 위 의원은 "역사는 모든 조각이 제자리를 찾을 때 비로소 온전한 진실을 드러내는 만큼, 소외된 제주 불교계 희생의 역사가 정당하게 예우받고 기록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보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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