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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동부지구 사업 부지.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시 화북2동 일대 31만8845㎡에서 추진 중인 제주동부지구 개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주지역본부는 올해 총 사업비 1172억원을 투입해 제주동부지구 조성과 제주화북 행복주택 건설, 미분양 주택 매입을 통한 도민 주거안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대지조성공사에 착수한 동부권 도시인 제주동부지구는 오는 9월부터 단독주택용지 2만4000㎡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6만4000㎡에 들어설 1080세대 규모의 민간임대 공동주택용지 공모도 착수한다. 제주동부지구 내 350호(A-1BL) 규모의 행복주택 건설공사도 착공해 도민 주거안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272호 규모의 제주화북 행복주택은 지난 2월 준공해 오는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LH는 차질 없는 입주를 위해 전담 입주지원센터를 운영, 신속한 민원 대응과 입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신축매입약정 사업을 통해 도심 내 우량 주택 142호를 매입한다. 78호의 매입임대주택 공급과 195호의 전세임대 계약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세임대주택의 경우 제주 전세시장이 연세 위주인 특성을 고려, 수요와 공급을 매칭해 계약이 신속 체결될 수 있도록 전세주택 물색 도우미도 운영할 예정이다. LH는 또 전세사기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피해주택 매입과 121호의 저소득층 자가가구를 대상으로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의 성능 개선도 병행하기로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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