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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울산과의 경기에서 분전하는 제주 김준하.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라일보] 제주SK FC가 3연패에 빠지며 세르지우 코스타 체제의 부진의 길어지고 있다. 제주SK는 1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완패했다. 제주SK는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후 3연패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다. 특히 3경기 연속 새롭게 꾸려진 수비라인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연패 탈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SK는 전방에 오재혁과 기티스, 중원은 네게바와 장민규, 그리고 2경기만에 복귀한 이탈로 김준하를 배치했고 수비로는 김륜성-세레스틴-김재우-유인수, 골키퍼에는 김동준을 내세웠다. 제주는 연패 탈출을 위해 전반 초반부터 총력전에 나서 전반 14분과 24분 네게바와 이탈로가 잇따라 유효슈팅을 날리면서 분위기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시작하자마자 이동경을 막지 못하며 잇따라 두골을 내줬다. 후반 3분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정승현에게 선제골을 내준데 이어 후반 18분에 이동경의 패스에 이은 왼쪽 슈팅을 김동준이 쳐내자 야고가 두 번째골을 성공시켰다. 제주는 만회골을 넣기 위해 오재혁과 유인수를 빼고 김신진과 박민재를 교체하며 울산을 압박했지만 경기는 0-2로 마무리됐다. 제주는 오는 22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FC와 5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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