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비 그친 제주지방 주말까지 맑고 포근.. 낮 최고기온 16℃
오늘 오전까지 육·해상 모두 강풍.. 다음 주 초 다시 비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3.19. 09:11:34

활짝 핀 유채꽃 사이로 물질하러 가는 해녀. 한라일보DB

[한라일보] 비구름대가 물러간 제주지방은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완연한 봄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9일부터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거나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19일 낮 최고기온 11~16℃, 20일 아침 최저기온 6~7℃, 낮 최고기온 13~16℃가 되겠다. 21일과 22일에도 아침과 낮 기온 모두 전날보다 1℃ 이상 올라 포근하겠다.

20일 새벽에 중산간 이상지역에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그쳤지만 강풍은 19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육상에선 동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15m/s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서부와 동부앞바다를 중심으로 19일 오전까지 강풍으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다음 주 제주지방은 24일쯤 한차례 비가 내린 후 점차 맑아지면 낮 최고 기온 16℃ 안팎의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