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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 명예관장에 강덕환 전 제주작가회의 회장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6. 03.20. 09:51:09

오영훈 제주지사(사진 왼쪽)와 강덕환 전 제주작가회의 회장.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문학관 제5대 명예관장으로 강덕환(65) 전 제주작가회의 회장이 위촉됐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20일 도청 집무실에서 강 회장에게 제주문학관 제5대 명예관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강덕환 명예관장은 제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첫 시집 '생말타기' 를 펴낸 이후 30여 년간 제주의 역사와 정서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해왔다.

2010년에는 제주 4·3을 다룬 시집 '그해 겨울은 춥기도 하였네'를, 2021년에는 '섬에선 바람도 벗이다"를 출간했다.

강 명예관장은 앞으로 1년간 제주문학관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 수집 대상 자료 발굴·추천 등 문학관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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