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태석·좌남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제주도의원이 2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문대림 국회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이상민 기자 [한라일보] 김태석·좌남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제주도의원 11명이 20일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문대림 국회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강성균·고태순·김태석·문경운·박규헌·방문추·소원옥·안창남·좌남수·홍기철·홍명환 전 도의원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 의원만이 이재명 정부와 발 맞춰 도민 주권 지방정부 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며 문 의원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제주지사에 대해 날선 비판을 이어가며 문 의원이 민선 9기 도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태석 전 의장 등은 "오 지사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4년 동안 지역경제는 무너져 가고, 청년들은 떠나고 소상공인들은 폐업의 길로 내몰리고 있다"며 "행정체제개편, 상장기업 20개 유치, 15분 도시 같은 핵심공약이나 BRT와 제2공항 등 중대 현안 해결에 있어 4년간 이룬 성과가 무엇이냐는 뼈아픈 질문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들은 "12·3내란의 밤 도민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을 지켜야 할 도지사가 3시간이나 집무실을 비워 민주당 소속 도지사가 맞냐는 질문도 생기고 있다"며 "위기에 빠진 제주호를 구출하기 위해선 다 바꾸는 혁신과 새로운 선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문 의원은 도의회 의장, 청와대 비서관, JDC 이사장, 국회의원 등 다양한 경험으로 실력을 갖췄다"며 문 의원 민선 9기 도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