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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명호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제주형 통합돌봄 실현"
23일 도민카페서 기자회견
오소범 기자 sobom@ihalla.com
입력 : 2026. 03.23. 10:48:51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장태봉 기자

[한라일보]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을 중심으로 한 제주형 통합돌봄2.0 계획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의 돌봄노동자들은 과중한 업무와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다"며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으로 통합돌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형 통합돌봄2.0의 실현을 위해 ▷돌봄부지사 도입 ▷돌봄노동자의 정년 만 69세 확대 ▷제주도 생활임금 전면 적용 ▷제주사회서비스원 직접 고용 확대 ▷공공부문 표준 고용모델 구축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이어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은 단순한 복지가 아닌 일자리 정책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책, 도민 공동체를 지키는 정책"이라며 "돌봄부지사 도입, 사회서비스원 중심 공공돌봄 체계 구축, 돌봄노동자 처우개선과 일자리 확대 등 세 가지 축으로 통합돌봄 2.0정책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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